제로베이스 학습 노트

[제로베이스 UI/UX 파트타임 스쿨] 8주차 - (월) Design History

thinkuser 2025. 5. 5. 23:54

제로베이스 50일차 학습노트이다.

오늘은 UI 디자인 기초 강의 파트의 첫번째 강의인 디자인 히스토리에 대해서 배웠다. UI 디자인에 대해서 배우는데 디자인 역사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산업 혁명이나 디스플레이의 발달, 스마트폰의 탄생들은 UI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끼쳤다.

단순한 연대기적 흐름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역할 변화와 디자인 사고의 진화까지 다루어 흥미로웠다.


오늘의 강의 내용

1. 산업혁명에 따른 디자인 변화

원시시대에는 생존을 위한 도구 제작과 장식이 중심이었다면, 산업혁명 이후 디자인은 대량생산 체계 속에서 기능과 전달력 중심으로 변화했다. 장인이 개별 제작하던 시기에서 벗어나 프로세스 기반의 설계와 품질관리, 팀워크 중심의 개발이 디자이너의 역할로 확장되었다.

현대의 디자이너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사람을 넘어서 사용자 중심 사고와 소비자 통찰을 기반으로 실용적이고 가치 있는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정의된다. 사회문화, 기술, 트렌드, 비즈니스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총체적 사고방식이 요구된다.

 

2. 디바이스 발전에 따른 디자인 변화

2000년대 초 CRT 모니터, 카메라폰 중심의 디자인은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과 IMAC 중심의 고해상도 디바이스로 전환되며 UX 기준도 높아졌다.

특히 스티브 잡스는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이끌며 사용성과 감성, 철학까지 담는 디자인을 대중화했다. 디바이스의 진화는 디자이너에게 멀티플랫폼 대응력과 기술 이해를 요구하게 되었고, 단순한 꾸밈이 아닌 맥락 기반의 설계가 중요해졌다.


오늘의 수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디자인 흐름을 비교해보면서, 앞으로 어떤 디자이너가 되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제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는 '왜 만들고, 누구를 위해 만들며, 어떤 경험을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는 걸 느낀 하루였다. 다음 수업에서는 UX 이론을 더 깊이 배우게 될 예정인데, 실습 위주의 수업을 마친 시점에서 이론에 기반한 사고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된다.

 

 

이 글은 제로베이스 UI/UX 파트타임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